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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/재테크 뉴스

2월 19일 공모주 관련 뉴스 스크랩

by 행복한약대생 2022. 2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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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O 양극화 심화… 두 기업 한날 성적표 공모가 밴드 '초과', '미만' 엇갈려

 

IPO 양극화 심화… 두 기업 한날 성적표 공모가 밴드 '초과', '미만' 엇갈려 | 아주경제

[사진=게티이미지뱅크]최근 국내 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면서 기업공개(IPO) 시장도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양새다. 그간 IPO 도전에 나선 기업들의 경우 대부분 성공으로 이어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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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 장비 부품 및 신소재 개발 전문기업 비씨엔씨는 공모가를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. 이는 희망밴드(9000~1만1500원) 상단보다 13% 높은 수준이다.

반면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인 노을은 지난 15~16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, 공모가가 1만원으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. 이는 희망밴드(1만3000~1만7000원) 하단보다 23%를 낮춘 수준이다.

비씨엔씨의 경우 최근 반도체 업황의 개선이 전망되면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, 노을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이 줄었고, 시장상황마저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.

공모가가 밴드를 밑돈 기업은 또 있다. 스톤브릿지벤처스(9000~1만500원)와 인카금융서비스(2만3000~2만7000원)가 각각 밴드보다 낮은 8000원, 1만8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. 반면 퓨런티어는 밴드(1만1400~1만3700원)보다 높은 1만5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.

 

주식거래 계좌 6천만 개 육박…공모주 청약 인기 한몫

지난해 8월 처음 5천만 개를 돌파한 이후 6개월 만에 6천만 개에 육박했습니다.
실제 주식 투자자는 현재 1천만 명대로 추정됩니다.

이를 고려하면 투자자 1인당 평균 4∼5개 안팎의 계좌를 보유한 것입니다.

해운업 호황인데 SM상선 IPO ‘철회’ 유력한 까닭은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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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상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PO 좌초 위기 해운업 호황에도 주식시장 '냉랭'…상장 철회 전망 '실적 고공행진' 단독운항 체제로 매출 증대 기대 [아시아타임즈=김다정 기자] 지난해 한 차례 상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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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상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PO 좌초 위기

해운업 호황에도 주식시장 '냉랭'…상장 철회 전망

'실적 고공행진' 단독운항 체제로 매출 증대 기대

 

[공시줍줍]신규상장기업 이력서-비씨엔씨

 

[공시줍줍]신규상장기업 이력서-비씨엔씨

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증권신고서 읽을 시간 없고 용어도 어려워 이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독자를 위해 준비했어요. 기업의 속내를 쉽게 풀어 쓴 '신규상장기업 이력서'. 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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